보루네오, 전 임직원 횡령배임 혐의 고소장 접수…매매거래 정지

입력 2015-12-24 13:20:33 | 수정 2015-12-24 13:20:33
보루네오는 전 임직원인 김은수 씨 외 5인을 대상으로한 횡렴 배임 고소장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 접수됐다고 24일 공시했다. 혐의 발생금액은 145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9.50%에 해당한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부터 보루네오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앞으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 해당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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