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후 들어 1980선 재탈환 시도…코스닥도 강보합 전환

입력 2015-12-21 13:14:27 | 수정 2015-12-21 13:14:27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1980선 재탈환을 시도하고 있다. 코스닥도 나란히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21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4(0.13%) 하락한 1977.8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7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이내 1980선까지 반등세를 나타냈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이후 주요 투자자들의 수급 변화에 따라 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방향성 없이 팔았다, 샀다를 반복하다가 637억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기관은 금융투자가 85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등 총 853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600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911억원이 유입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1억원, 비차익거래는 910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다시 상승이 늘어났다. 증권, 의료정밀이 2% 이상 오르는 가운데 음식료업, 서비스업, 비금속광물 등도 상승세다. 반면 운수장비, 기계, 보험, 섬유의복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여전히 하락이 우세하다. 삼성전자가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대차 한국전력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이 모두 하락세다.

동아원이 워크아웃 신청설에 8% 안팎의 하락세다. 장 중에는 가격제한폭(하한가)까지 빠지기도 했다.

넥솔론은 매각 유찰 소식에 하한가다. 회사는 지난 18일 장 종료 후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에 따라 10월 21일 제3자 인수 추진을 위한 매각 공고를 냈고 입찰을 마감했지만,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업체가 없다"고 밝혔다.

코스닥지수는 660선에서 소폭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49%포인트(0.07%) 오른 667.94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나홀로 1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0억원, 9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 하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는 상장 첫 날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용현BM 엔피케이 코닉글로리 등도 상한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30원(0.36%) 내린 117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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