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4개월여간의 '별들의 전쟁' 마감…메리츠 신영목 최종 '우승'

입력 2015-12-18 15:57:13 | 수정 2015-12-18 15:57:13
4개월 반여간의 '별들의 전쟁'이 막을 내렸다.

18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엇갈린 성적표로 대회 마지막 날을 마무리 했다. 남은 참가자 4명 중 3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됐다.

하반기 스타워즈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의 경기둔화 등 특히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 펼쳐지면서 참가자들에게는 어려운 무대였다. 총 10명의 참가자 가운데 대회를 완주한 참가자도 4명에 불과했다.

우승의 영광은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6지점장에게 돌아갔다. 신 지점장은 전날 이미 포트폴리오를 정리, 누적수익률 10.12%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지었다.

신 지점장도 대회 내내 부침을 겪었다. 지난 10월 한 때는 수익률이 40%에 육박하기도 했다가 미국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는 수익률이 한 자릿수까지 후퇴하기도 했다.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마지막 날 11.13%포인트 손실을 줄이며 누적손실률 10.97%로 대회를 마감했다. 서진오토모티브(-0.97%)를 손절매도해 110여만원의 손실을 입었지만 바른전자(-4.04%)를 팔아서는 1000만원가량의 수익을 챙겼다.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도 동방(2.85%)과 동부(6.78%)를 팔아 350여만원의 매매 차익을 기록, 끝까지 누적 손실을 줄였다. 최종 누적손실률은 12.17%를 기록했다.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오랜 보유종목이었던 큐브스(-7.23%)가 빠진 탓에 이날도 3%가량의 손해를 입었다. 그는 18.57%의 누적손실률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8월7일부터 진행된 2015 하반기 스타워즈는 국내 증권사들의 대표 선수들이 투자원금 1억원씩을 가지고 펼친 실전 투자대회다.

다음 달 중 대회 1,2,3위 참가자 수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시상과 상금 10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520.2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4.46% 비에이치 -4.35%
KB금융 +2.13% 엔지켐생명... -4.08%
더존비즈온 +0.66% 툴젠 -9.15%
대한제당 0.00% 휴온스 -1.17%
한국철강 0.00% 셀트리온 -9.8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53%
POSCO +0.13%
OCI +0.91%
현대중공업 -0.74%
삼성SDI -6.4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바이로메드 -6.35%
컴투스 -0.39%
네이처셀 +8.33%
셀트리온헬... -7.88%
안랩 -2.9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모비스 +4.71%
현대차 +4.52%
아모레퍼시... +0.65%
카카오 +1.85%
SK텔레콤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9.87%
CJE&M 0.00%
메디톡스 +0.18%
파라다이스 +2.40%
스튜디오드... +4.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