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오만서 8241억원 규모 정유 플랜트 수주(상보)

입력 2015-12-18 11:31:35 | 수정 2015-12-18 11:31:35
지난 17일 오만 무스캇 현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오만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 프로젝트 EPC 계약식에서 허윤홍 GS건설 사업지원실장(오른쪽 두번째)과 무삽 알 마흐루키 (Musab Al Mahruqi)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ORPIC) CEO(오른쪽 세번째)등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지난 17일 오만 무스캇 현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오만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 프로젝트 EPC 계약식에서 허윤홍 GS건설 사업지원실장(오른쪽 두번째)과 무삽 알 마흐루키 (Musab Al Mahruqi)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ORPIC) CEO(오른쪽 세번째)등을 비롯한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제공




GS 건설은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 (ORPIC) 발주한 6억9953만달러(약 8241억원) 규모의 천연가스액체(NGL) 추출 플랜트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만 무스캇 현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허윤홍 GS건설 사업지원실장(전무), 발주처 관계자, 각 패키지 계약업체, 각 국 공적 수출 신용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LPIC) 사업은 오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총 45억불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로, 총 4개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GS 건설이 수주한 패키지 3번 NGL 추출 설비는 오만의 소하르 산업단지로부터 300Km 남쪽으로 떨어진 파후드(Fahud) 가스전에 있다. 천연가스로부터 NGL을 추출해 소하르에 위치한 에틸렌 생산 설비의 원료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기간은 43개월이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면 연간 104만 톤의 NGL 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허 사업지원실장은 "GS건설은 2004년 오만 폴리프로필렌 프로젝트로 오만에 첫 진출한 이래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발전 플랜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주선을 동반한 프로젝트에 주력해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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