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80원 초반 등락 전망"

입력 2015-12-16 08:27:59 | 수정 2015-12-16 08:27:59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0원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0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83.40원)보다 8.4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12월 정례회의를 시작하고 17일 새벽 금리인상 여부를 발표한다. 앞서 발표된 미국 11월 소비자물가도 전년 대비 0.5% 상승해 2014년 12월 이후로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밤사이 달러화는 양호한 미국 경제지표와 FOMC 금리인상을 지지하며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80원선 초반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하락한 1170원 중반에서 개장한 뒤 이내 상승할 것"이라며 "역외 환율 시장의 롱포지션(매수관점) 청산 움직임에 따른 반영"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달러화는 약 10년만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하방경직성이 갖춰진 상황"이라며 "재닛엘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표결과를 기다리는 심리에 변동성도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75.00~1184.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5.7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28% 청담러닝 0.00%
삼성전자 +0.26% 빅텍 +2.87%
SK디앤디 -0.61% 주성엔지니... -0.46%
한국전력 +1.98% 한빛소프트 +29.82%
SK가스 +3.20% 포스코켐텍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차 -1.68%
삼성엔지니... +0.43%
롯데케미칼 -0.52%
LG화학 -0.94%
POSCO +0.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0.25%
에스에프에... -0.83%
주성엔지니... -0.46%
메디톡스 -0.17%
지엔코 +5.9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26%
SK하이닉스 +1.57%
아모레퍼시... +3.17%
LG생활건강 +2.01%
한국전력 +1.9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트론 +7.46%
주성엔지니... -0.46%
휴젤 -3.68%
실리콘웍스 +4.02%
모두투어 +1.6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