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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현BM, 38억 규모 대출 연체 소식에 '급락'

입력 2015-12-11 09:17:16 | 수정 2015-12-11 09:20:47
용현BM이 38억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급락했다.

11일 오전 9시12분 현재 용현BM은 전날보다 535원(14.64%) 하락한 3120원에 거래중이다.

용현BM은 전날 38억5582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에 대한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연체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9.62% 해당한다.

연체 사유는 대출금 미상환과 리스료 미납이며, 사측은 "해당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KB캐피탈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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