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株, 4분기 성수기 효과 없어…목표가↓"-NH

입력 2015-12-08 08:02:28 | 수정 2015-12-08 08:02:28
NH투자증권은 8일 항공주(株)에 대해 원화 약세로 4분기 성수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목표주가를 각각 4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5800원에서 5200원으로 낮춰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투자의견도 '매수'에서 '중립'으로 조정했다.

송재학 연구원은 "해외여행 확대로 여객수송은 호조세이나 화물부문은 약세 흐름"이라며 "유럽, 중국 경기가 부진하기 때문이고, 원화 약세도 부정적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는 여객부문 성수기로 선방했지만 4분기 화물부문 성수기 효과는 무의미한 수준이 될 전망"이라며 "환율로 인해 영업이익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의 11월 지표를 보면 국제선 화물운송은 22만8157톤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노선별로는 미국선이 13.5%, 일본선이 5.3% 각각 줄었다.

송 연구원은 "화물운송 부진으로 대형항공사(FSC)별 영업실적은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또 저비용항공사(LCC) 선전으로 FSC 항공사의 중거리 여객 노선은 상대적으로 약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