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 자동차 전장화 수혜 전망"-KTB

입력 2015-12-03 07:45:54 | 수정 2015-12-03 07:45:54
KTB투자증권은 3일 한국단자에 대해 자동차 전장화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7000원으로 커버리지(분석)를 개시했다.

이 증권사 김재현 연구원은 "자동차 내 정보기술(IT) 적용 확대로 차량당 사용되는 커넥터가 현재 280개에서 2020년 350개 수준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한국단자의 커넥터 사업도 고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HEV) 및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신차 출시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이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는 약 31달러 규모의 커넥터가 사용되는 가운데 HEV 및 PHEV 차량에 쓰이는 커넥터는 70달러 규모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현대·기아차는 현재 7대인 친환경 자동차 라인업을 2022년까지 22대로 늘릴 계획"이라며 "한국단자의 제품 믹스 개선 및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동차 커넥터의 수출 전망도 밝다는 의견이다. 올 3분기 누적 자동차 커넥터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한 460억원을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중국과 북미 전장 부품 고객사로의 커넥터 수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2020년 차량당 적용되는 케이블 및 와이어링하네스는 올해보다 약 6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