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블루, 내년 영업익 36% 증가 전망…재평가"-신한

입력 2015-12-03 07:56:38 | 수정 2015-12-03 07:56:38
신한금융투자는 3일 미스터블루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36% 늘어날 것이라며 주가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스터블루는 2002년 설립된 온라인 만화 제작·유통 및 만화 출판 업체로, 동부스팩2호와의 합병을 통해 지난 달 23일 합병신주가 상장됐다.

자체 플랫폼을 통해 인터넷, 모바일 만화 서비스를 진행 중으로 총 회원 수는 225만명에 달한다.

최준근 연구원은 "매출 비중은 온라인 만화콘텐츠 서비스(B2C) 66%, 만화콘텐츠 제공(B2B) 22%, 만화 출판 11% 등"이라며 "현재 총 3000여종, 5만여권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고 합병에 따른 유입 자금은 저작권 투자에 주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각각 26%, 36% 늘어난 215억원, 57억원이 될 것"이라며 "B2C와 B2B 부문이 각각 32%, 21% 증가해 149억원, 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높은 재구매율과 결제금액 증가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는 "현재 주가는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27.9배"라며 "만화 콘텐츠 시장 성장 잠재력은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평가) 프리미엄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