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20선 앞두고 '눈치보기'…소비시즌 관망

입력 2015-11-25 09:23:19 | 수정 2015-11-25 09:23:19
코스피지수가 2020선을 앞두고 눈치보기에 나섰다. 연말 소비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1포인트(0.05%) 내린 2015.28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상승에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11%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0.12%와 0.01% 뛰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73억원 순매도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30억원과 39억원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87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 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90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1%대 오름세다. 철강금속 의료정밀 음식료업 등도 상승하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 금융업 통신업 등은 부진하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등이 뛰고 있다. 한국전력 기아차 LG화학 등은 내림세다. 현대차 삼성물산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수홀딩스 삼화콘덴서가 호실적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한진중공업도 내년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반면 한국항공우주는 KF-X 기술이전 난항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신일산업은 매매거래 재개 첫날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지수는 현재 0.17% 오른 689.04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억원과 17억원 매도우위다. 개인만 62억원 순매수다.

하이즈항공은 신규상장 첫날 급등세다. 다만 공모가는 밑돌고 있다. 선데이토즈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강세다.

원·달러 환율은 내림세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60원(0.57%) 내린 114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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