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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株, 사업기간 연장 기대에 '강세'

입력 2015-11-23 13:57:27 | 수정 2015-11-23 13:57:27
면세점 관련주가 사업 특허기간의 연장 기대로 상승세다.

23일 오후 1시50분 현재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거래일보다 8000원(8.47%) 급등한 1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 호텔신라 롯데쇼핑 하나투어 신세계 등도 1~4%대 오름세다.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은 면세점 사업자의 특허기간을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법안을 이번주에 발의할 예정이다.

현행 관세청 고시에서 면세사업 특허기간은 5년으로 한정돼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면세점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란 지적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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