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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50원 중반 등락…유럽 부양책 영향"

입력 2015-11-23 08:31:07 | 수정 2015-11-23 08:31:07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중반에서 움직일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6.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0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 1154.30원보다 1.00원 오른 셈이다.

지난 20일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물가상승률 2%를 달성하기 위해 추가 양적완화와 금리 인하 등 모든 경기부양책을 동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드라기 총재의 발언으로 유로화가 급락하며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줬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을 시도하며 115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로 롱포지션(매수관점)이 나타나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외환 시장이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50.00~1158.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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