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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임재철 '휘닉스소재·에프엔씨엔터'로 추가 손실 막아

입력 2015-11-18 15:33:00 | 수정 2015-11-18 15:33:00
국내 증시가 하락한 18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도 부진한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 4명 중 전날보다 수익을 개선한 이는 없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상승동력(모멘텀)의 부재로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7거래일 연속 쏟아지고 있는 외국인의 매물이 부담을 줬다. 코스닥지수도 소폭 하락하며 670선을 겨우 지켰다.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이날 0.81%의 손실을 냈지만 보유 종목인 휘닉스소재(4.06%)와 에프엔씨엔터(6.87%)가 상승한 덕에 추가 손실을 막을 수 있었다. 기존 종목인 대화제약(-4.55%)을 정리하는 과정에선 147만원을 잃었다. 누적손실률은 10.75로 소폭 늘어났다.

박노식 하나금융투자 신촌지점 이사와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강북센터6지점 지점장은 3~4%대의 손실을 입었다.

박 이사는 신규 추가한 SKC(-4.17%)와 SBS(-2.69%)가 모두 하락하면서 3.62%의 손실을 추가했다. 보유중이던 동부하이텍(-4.37%)을 모두 팔아치웠지만 200만원 손해를 입은 가운데 누적손실률은 11.76%로 확대됐다.

신 지점장은 이날 추가한 펩트론(4.72%)이 상승했지만 메디톡스(-3.79%)가 하락하며 4.87%의 손실을 입었다. 휴니드(-0.77%)와 인트론바이오(-6.48%)를 손절매 하는 과정에선 각각 207만원, 62만원을 잃었다.

엿새 동안 수익을 개선했던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이날 10%대의 손실을 추가했다. 제로투세븐(0.48%)이 소폭 올랐지만 큐브스(-11.33%)와 코오롱생명과학(-7.08%)이 급락한 영향이 컸다. 누적수익률은 10.62%로 후퇴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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