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위험 회피 심리 강화"

입력 2015-11-16 08:46:45 | 수정 2015-11-16 08:46:45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테러 발생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로 상승할 전망이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1.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63.80원)보다 6.25원 오른 셈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주말 사이 발생한 테러는 위험 자산을 피하려는 심리를 자극할 수 있다"며 "미국 지표와 증시 부진도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오른 1170원 선에서 출발해 오르내릴 것"이라며 "다만 네고(달러 매도)와 차익 실현 물량이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64.00~1174.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6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8% KG ETS 0.00%
한국쉘석유 -0.37% 구영테크 0.00%
삼성전자 -0.31% 영우디에스... -5.04%
SK디앤디 +2.45% 툴젠 +2.02%
SK가스 -0.48% 엔지켐생명... -1.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80%
NAVER +1.38%
SK텔레콤 0.00%
LG화학 +1.61%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2.73%
휴젤 +1.42%
카카오 -1.79%
셀트리온 +0.40%
클리오 +4.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