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3분기 영업이익 83억…분기 사상 최대(상보)

입력 2015-11-10 15:31:23 | 수정 2015-11-10 15:31:23
인터파크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2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7%와 39.0% 늘어난 1037억5300만원과 57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액은 쇼핑, 투어 부문의 거래증가에 따른 수수료 매출 증가와 ENT부문의 공연 수익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성수기를 맞은 투어부문의 고성장과 마케팅 비용의 안정화, 도서 부문의 손실 축소로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하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3분기 별도기준 전체 거래총액은 쇼핑부문과 투어부문의 고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7495억원을 달성하며 9분기 연속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84억원, 당기순이익은 103%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투어부문은 유류할증료 인하로 항공권 티켓가격 하락과 메르스 영향에도 불구하고 거래총액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38% 증가하며 고성장 기조를 유지했다.

특히 국내부문 송출거래건수가 전년비 86%의 고성장을 보였고, 해외송출객수는 26% 증가, 해외패키지사업 역시 43% 성장했다.

쇼핑부문의 3분기 거래총액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6%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 네이버 모바일 제휴와 최신 모바일 IT 기술을 도입하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통해 3분기 모바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5% 증가했다.

ENT 부문은 7월부터 메르스 영향에서 회복하며 3분기 거래총액과 매출액 모두 소폭 상승했으며, 비수기임에 불구하고 콘서트 티켓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또 올 4분기는 KBO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티켓판매 등으로 스포츠, 전시 카테고리의 성장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도서 부문은 모바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하는 등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리바게뜨에 5378명 직접 고용 명령,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479.7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56% 구영테크 -0.97%
SK하이닉스 -3.47% 엔지켐생명... -4.47%
호텔신라 0.00% 청담러닝 -1.98%
하이트진로 -1.19% 인포바인 -0.17%
카프로 -2.80% 루트로닉 -2.42%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95%
넷마블게임... +2.36%
삼성에스디... -2.11%
LG전자 +0.78%
삼성전기 -2.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9%
셀트리온헬... -1.52%
펄어비스 +3.72%
신라젠 +0.99%
파라다이스 +2.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79%
엔씨소프트 +3.94%
넷마블게임... +5.28%
한국전력 +0.25%
현대로보틱... +1.0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휴젤 +2.92%
에스엠 +2.45%
모두투어 +4.40%
웹젠 +3.78%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