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금리인상 경계심에 1990선 '털썩'… 코스닥 2%대 급락

입력 2015-11-10 13:24:21 | 수정 2015-11-10 13:42:09
연내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1990선으로 내려앉았다. 코스닥지수는 낙폭을 벌리며 2%대 급락 중이다.

9일 오후 1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1.70포인트(1.56%) 내린 1994.00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51% 하락 출발, 장 중 1988.6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낙폭을 줄여 1990선에 안착했다.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자 투자심리가 위축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데 이어 지난 9일(현지시간)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다음 달이 첫 금리 인상의 적절한 시기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8억원과 1349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개인은 945억원의 매수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순매도로 전체 606억원 매도우위다.

전업종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LG전자(101,0003,000 -2.88%) LG(86,0001,900 +2.26%) 현대모비스(222,500500 -0.22%) 등을 빼고 대부분 내림세다.

현대리바트(26,650850 +3.29%)는 3분기 실적부진으로 17% 이상 급락하고 있다. 효성(128,5005,500 +4.47%)은 조석래 회장 구형 소식에 약세다. 검찰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 심리로 열린 조 회장의 수백억원대 횡령·배임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조 회장에게 징역 10년에 벌금 3000억원을 구형했다.

코스닥지수는 2% 이상 급락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17.78포인트(2.65%) 내린 654.06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694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93억원과 50억원의 매수우위다.

게임빌(68,8001,300 +1.93%)은 부진한 올 3분기 실적 때문에 하락세다. 네이처셀(35,8001,300 -3.50%)은 중국 면세점 진출 소식에 18% 이상 급등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째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20원 오른 11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평창 퀴즈 드루와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29.6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31% 코렌 +0.65%
현대리바트 +3.29% 엔지켐생명... -2.07%
더존비즈온 +3.75% 툴젠 +0.56%
SK가스 -0.75% 현진소재 -2.93%
SK디앤디 0.00% 동아엘텍 +1.28%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2.88%
SK하이닉스 +1.85%
POSCO -0.14%
롯데케미칼 -2.43%
골든브릿지... +12.0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헬... +1.27%
제넥신 +1.01%
메디톡스 -0.80%
나스미디어 +3.03%
카페24 +5.36%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90%
SK하이닉스 +1.85%
LG디스플레... +0.82%
CJ제일제당 +2.92%
기아차 +3.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녹스첨단... +6.81%
에스에프에... +6.44%
셀트리온헬... +1.27%
AP시스템 +8.11%
신라젠 +4.2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