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꽉막힌 장세 '믿을맨' 배당株…"현금多 기업·낙폭과대주 찾아라"

입력 2015-11-04 11:00:52 | 수정 2015-11-04 11:31:47
기사 이미지 보기


국내 증시가 앞뒤가 꽉 막힌 답답한 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한 이후 재닛 옐런 Fed 의장 발언과 고용지표 발표 등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며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모양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같은 장세에서 믿을 종목은 배당주(株)라며 현금보유가 많은 기업, 낙폭 과대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전략을 짤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장희종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금이익 비중이 높은 종목들을 주목하라"고 말했다.

장 연구원은 "현금이익 비중이 높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배당을 실시할 가능성도 높다"며 "또 이들 기업은 이익의 질이 높다고 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도 좋은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금이익 비중이 최상위인 종목으로 하이트진로(22,15050 +0.23%) 삼성화재(293,0001,500 +0.51%) CJ(168,0003,000 +1.82%) 현대증권 S&T중공업(7,90030 -0.38%) 대덕전자(9,19060 -0.65%) 한화케미칼(33,8001,400 +4.32%) LG이노텍(129,0004,500 +3.61%) 한국전력(33,700450 +1.35%) 하림홀딩스(3,97015 -0.38%) 동화기업(38,000200 +0.53%) 삼성생명(128,0005,000 +4.07%) CJ오쇼핑(206,3002,000 +0.98%) KTH(6,26030 +0.48%) 등을 꼽았다.

출처-하나금융투자기사 이미지 보기

출처-하나금융투자



김상호 KDB대우증권(9,560130 +1.38%) 연구원도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주에 대한 투자전략이 유효한 상황"이라며 "낙폭과대주를 접근하는 방법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주가상승률(연초대비)이 높은 배당주는 투자자가 차익실현할 가능성이 높다"며 "낙폭 과대 종목들이 연말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낙폭이 과대했던 배당주로 하이트진로 SK텔레콤(241,5001,500 +0.63%) DGB금융지주(12,550350 +2.87%) 기업은행(16,800100 +0.60%) 휴켐스(26,300700 +2.73%) GKL(24,100100 -0.41%) KB손해보험 한온시스템(12,700500 +4.10%) 등을 꼽았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51.5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00% 인피니트헬... +4.07%
카카오 0.00% 엔지켐생명... +8.77%
더존비즈온 -0.56% 완리 0.00%
SK디앤디 +1.72% 툴젠 +2.04%
SK가스 +1.75% 뉴인텍 -1.31%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바이오... +1.58%
미래에셋대... +1.38%
삼성에스디... +4.79%
카카오 0.00%
POSCO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4.22%
셀트리온헬... +0.24%
인터로조 +1.21%
메디톡스 +2.00%
텍셀네트컴 -6.9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98%
SK하이닉스 +1.84%
셀트리온 +3.41%
CJ제일제당 +5.22%
삼성물산 +3.0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스튜디오드... +6.07%
바이로메드 +1.55%
포스코켐텍 +1.80%
메디톡스 +2.00%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