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모닝콜

"친환경 산업에서 투자 기회 찾아야"

입력 2015-11-03 07:52:25 | 수정 2015-11-03 07:52:25
한국투자증권은 3일 올해 하반기 파리기후협약 도출 가능성에 주목해 친환경 산업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중제 연구원은 "파리에서 열리는 제 21차 유엔기후협약당사자총회(오는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에서 교토프로토콜을 대체하는 파리프로토콜이 생긴다면 큰 사건이 될 것"이라며 "협약 도출 확률은 판단하기 어려우나 친환경 산업을 주목해 투자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번 파리 총회가 시장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세계에서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미국과 중국이 신 기후협약을 만드는데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처음으로 특정 시점을 명시해 늦어도 2030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로 했고 미국은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5년 대비 26~28% 줄이겠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친환경 산업 중에서도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전기차, 이차전지 등을 주목할 만 하다"며 "이 분야는 아직 현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신 기후협약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태양광 산업의 경우 기업별로 차별접인 접근이 특히 요구된다"며 "태양광 밸류체인의 윗 단계로 갈수록 상황이 좋으므로 국내에선 한화케미칼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