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1140원 중·후반 등락…中 지표 주목"

입력 2015-11-02 08:28:09 | 수정 2015-11-02 08:28:09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5원을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40.10원)보다 2.25원 오른 셈이다.

지난달 30일 미국 노동부는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0.6%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마켓워치가 조사한 예상치(0.7%)를 소폭 밑돈 것이다.

박성우 NH선물 연구원은 "달러화는 ECI 부진 등으로 주요 통화 대비 하락세를 보였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4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장중 발표되는 중국 10월 차이신 PMI제조업 지표 결과와 4일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하는 재닛 엘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발언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지표 결과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며 "국내외 경기 우려로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부각, 매수 우위 흐름을 보일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40.00~1150.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4% 와이지-원 +0.44%
오리온 +0.16% SFA반도체 0.00%
SK가스 -1.75% 툴젠 0.00%
SK디앤디 -1.09% 대한과학 +0.41%
더존비즈온 +0.71% 고려제약 -1.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1.12%
현대차 -1.30%
삼성물산 +1.22%
POSCO +3.36%
LG화학 -1.6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49%
지엔코 -5.74%
CJ E&M +8.01%
클리오 +2.01%
광림 -5.1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