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S해운, 870억 규모 초대형가스선 도입 결정

입력 2015-10-30 15:49:41 | 수정 2015-10-30 15:49:41
KSS해운은 미국산 셰일가스 수출량 증가에 따른 시장의 LPG 운송선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8만4000CBM급 초대형가스운반선(Very Large Gas Carrier) 1척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870억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약 47.3%에 해당한다. 투자기간은 2015년 10월부터 2017년 10월까지다.

이번 선박은 2017년 10월 초 도입 즉시 장기화물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12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KSS해운은 2014년 이대성 사장 취임 이후 기존 4척의 VLGC 선대에 총 6척의 선박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LPG 운송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 및 확고한 시장 지위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10년의 장기계약이 체결된 이번 선박을 인수하는 2017년부터 큰 폭의 영업이익 실현도 전망하고 있다.

KSS해운은 2015년 상반기에 매출 689억원, 영업이익 137억원을 기록했다. 3,4분기 용선 사업 강화에 따라 상반기를 웃도는 역대 최고 실적을 전망 중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