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3분기 실적 기대 이하지만 프리미엄 요인 유효"-NH

입력 2015-10-29 08:04:34 | 수정 2015-10-29 08:04:34
NH투자증권은 29일 삼성물산에 대해 3분기 실적은 기대에 못 미쳤지만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 고평가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합병 후 첫 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건설, 패션 등 주요사업 손실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부분으로 일회성 성격이 짙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3분기에 매출 3조5393억원, 영업이익 681억원, 당기순이익 2조8053억원을 올렸다고 전날 공시했다. 옛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지난 9월1일자로 합병한 만큼 존속법인인 제일모직의 7~9월 실적과 옛 삼성물산의 9월 실적만 반영됐다.

두 회사의 7~9월 실적을 모두 합친 3분기 실적은 매출 7조8429억원, 영업손실 2425억원, 당기순이익 2조7949억원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유효하다는 평가다.

김 연구원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삼성물산에 기대하는 기존 사업간 시너지와 바이오사업 성장, '사실상 지주회사'로서의 지배구조 관련 수혜, 주주친화정책 강화(2015년말 배당 고려) 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2.4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24% KG ETS +1.02%
현대EP +0.95% 신라젠 +5.36%
SK가스 -2.54% 성광벤드 +0.23%
SK디앤디 -0.44% 다원시스 +0.88%
동양물산 +24.38% 초록뱀 +2.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36%
현대차 +1.06%
신한지주 -1.16%
SK하이닉스 -1.41%
KB금융 -1.8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42%
메디톡스 +8.39%
휴젤 +1.91%
테스 +0.70%
지스마트글... -1.6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