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나흘째 2030선 등락 거듭…SK하이닉스 4%대↓

입력 2015-10-21 09:18:09 | 수정 2015-10-21 09:18:17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203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장 초반 매도세를 보이면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포인트(0.08%) 내린 2037.83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3분기 기업들의 부진한 실적 발표 등으로 소폭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13.43포인트(0.08%) 하락한 1만7217.1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9포인트(0.14%) 내린 2030.77을, 나스닥지수는 24.5포인트(0.50%) 내린 4880.97을 각각 기록했다.

재닛 옐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가진 연설에서 통화정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코스피는 나흘째 203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소폭 약세로 장을 출발한 뒤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장 직후 순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은 이날도 장 초반 매도 전환, 71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은 금융투자 등이 2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 148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나홀로' 214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은 73억원 매수 우위다. 차익거래가 1억6000만원 순매도를, 비차익 거래가 74억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대부분이다. 전기전자, 의약품, 증권, 보험, 섬유의복 등이 1% 미만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은 1% 이상 오르고 있다. 철강금속, 화학, 전기가스업, 운수장비 등도 소폭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0.39% 빠진 가운데 SK하이닉스 삼성에스디에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등도 약세다. 현대차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기아차 LG화학 등은 오름세다.

SK하이닉스는 중국 국영기업 칭화유니그룹이 미국 샌디스크 인수작업에 나섰다는 소식에 4%대 하락세다.

대우인터내셔널은 3분기 적자전환 소식에 5% 이상 빠지고 있다.

반대로 제일기획은 시장의 기대에 부합하는 3분기 실적 발표에 4% 이상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는 0.06% 오른 691.6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43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7억원, 32억원씩 순매도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약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전날보다 2.30원(0.20%) 빠진 11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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