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운용, 글로벌 진출 가속화…내년 호주 법인 설립

입력 2015-10-20 10:33:02 | 수정 2015-10-20 10:33:02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호주에 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20일 회사 측은 글로벌 자산 배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호주 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시기와 장소, 법인 설립 금액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미래운용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차원에서 호주 법인을 설립하고 전 세계에 판매 중인 우수한 상품을 호주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미래운용은 2011년 상장지수펀드(ETF) 전문 운용사인 호주의 '베타쉐어즈'를 인수해 다양한 ETF를 시장에 공급했다. 베타쉐어즈는 4년 만에 16배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ETF 외에도 미래운용의 차별적인 펀드 상품을 호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미래운용은 2003년 홍콩을 시작으로 인도, 영국, 미국, 브라질 등 해외 12개 국가에 11개 법인과 2개 사무소(중국, 베트남)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0.54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7% 툴젠 +0.69%
두산엔진 +0.86% 자이글 -0.79%
SK디앤디 -0.48% 에이스테크 +0.60%
삼성전자 -0.05% 넵튠 -6.05%
SK가스 +5.53% 조이맥스 -0.2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KB금융 -0.11%
OCI +0.34%
한화케미칼 -0.90%
LG디스플레... +1.12%
금호석유 -3.5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코스메카코... +3.12%
이오테크닉... +2.49%
원익IPS +0.41%
로엔 -0.67%
클리오 +6.2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