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한국 임재철, 약세장서 '고군분투'…1위와 격차 6%p로 줄여

입력 2015-10-14 15:33:25 | 수정 2015-10-14 15:33:25
코스피·코스닥지수가 모두 소폭 약세를 나타낸 14일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참가자 7명 중 3명의 수익률이 전날보다 개선됐다.

이날 코스피는 엿새 만에 '팔자'로 돌아선 외국인의 영향으로 2010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지수 역시 660선으로 떨어졌다.

전체 2위를 기록 중인 임재철 한국투자증권 신도림지점 차장은 1위와의 격차를 조금 더 줄이는 데 성공했다. 누적수익률은 15.84%로 전날보다 1.03%포인트 상승했다.

임 차장은 이날 쌍용정보통신(2.59%)을 그대로 보유하는 한편 대창스틸(5.52%)을 신규 매수, 수익 극대화를 시도했다.

김대겸 신한금융투자 여의도지점 PB팀장은 큐브스(5.03%)가 오른 덕에 그동안 입었던 손실을 3% 이상 만회했다. 누적손실률은 14.40%로 줄어들었다.

대회 중도 탈락위기에 처한 한민엽 유진투자증권 분당지점 차장은 이날 포트폴리오를 모두 비우는 등 수익률 방어에 치중했다. 누적손실률은 전날보다 0.3%포인트 이상 축소, 22.69%를 기록했다.

한 차장은 보유 중이던 삼성제약(4.41%)을 모두 손절매 하고 베이직하우스(0.87%) 역시 전량 처분했다. 이날 사들인 쌍방울(4.86%)도 장중 모두 팔아치웠다.

다른 참가자들은 대부분 1~2%포인트가량의 손실을 입었다.

대회 '홍일점'인 이민영 NH투자증권 머그투자클럽 대리는 최근의 상승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유니테스트(-2.78%), GKL(-4.04%), CJ E&M(-5.13%) 등 보유 종목이 빠진 탓에 2%가 넘는 손해를 봤다. 누적손실률은 8.31%로 뒷걸음질쳤다.

전체 1위인 신영목 메리츠종금증권 광화문금융센터 6지점장 역시 메디톡스(-2.92%) 등이 빠진 탓에 1% 이상 손실을 기록, 누적수익률이 21.96%로 내려왔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열린다. 하반기 대회는 8월7일부터 약 5개월 간 진행된다.

'2015 하반기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제 정책관을 지지합니까?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67.3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31% 구영테크 +0.84%
삼성전자 +0.59% 셀바스AI -0.72%
SK디앤디 -2.49% 옵트론텍 +2.96%
SK가스 -2.67% 영우디에스... -2.87%
더존비즈온 +0.9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미래에셋대... -0.46%
엔씨소프트 -0.64%
아모레퍼시... -0.78%
롯데쇼핑 +0.88%
POSCO -1.4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지엔코 +0.78%
홈캐스트 -2.49%
SK머티리얼... -1.68%
안랩 -0.17%
셀루메드 -2.3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5%
LG디스플레... +2.56%
롯데쇼핑 +5.08%
BGF리테일 +1.00%
삼성전기 +1.3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이녹스 +3.80%
뷰웍스 +1.00%
넥스턴 +8.32%
GS홈쇼핑 +0.5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