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中지표 경계심리 2010선 후퇴…메르스株↑

입력 2015-10-13 09:22:49 | 수정 2015-10-13 09:22:49
코스피지수가 중국 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발동해 하루 만에 2010선으로 내려왔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지막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77포인트(0.24%) 내린 2016.86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연내 기준금리 인상 지연 가능성에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28%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나스닥종합지수도 각각 0.13%과 0.17% 올랐다.

기관이 176억원 순매도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억원과 157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비차익거래로만 140억원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전기가스업 화학 기계 증권 은행 전기전자도 부진하다. 반면 의약품 의료정밀 운수장비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한국전력 SK하이닉스 삼성전자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가 내림세다. 현대차 삼성물산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모비스 기아차 등은 오르고 있다.

메르스 마지막 환자가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진원생명과학이 4.62% 뛰고 있다. 대우부품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SG충남방적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수혜주로 꼽히며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현재 0.41% 뛴 675.71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이 87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억원과 46억원씩 팔고 있다.

메르스 관련주인 웰크론 케이엠 파루 오공이 3~14% 급등세다. 상호변경 후 거래 첫날인 카카오는 소폭 오름세다. 에치디프로는 상장 후 첫날 3%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10원 이상 급락했던 원·달러 환율은 소폭 오름세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0원(0.12%) 상승한 114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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