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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카카오컨소시엄株 동반 강세…인터파크·KT는 하락

입력 2015-10-01 13:56:26 | 수정 2015-10-01 13:56:26
인터넷 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마감일인 1일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주(株)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49분 현재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4700원(3.73%) 오른 13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이날 주가 상승으로 셀트리온을 밀어내고 다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카카오뱅크 컨소시엄인 한국금융지주로엔도 각각 2.62%와 0.13% 오름세다.

한국카카오은행주식회사(이하 카카오뱅크)로 명명된 가칭 '카카오뱅크'는 이날 금융위원회에 예비인가 신청과 함께 인터넷전문은행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에는 한국금융지주, KB국민은행, 다음카카오 외에 넷마블, 로엔(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이베이(지마켓, 옥션), 예스24, 코나아이, 텐센트 등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반면 인터파크를 주축으로 한 인터파크그랜드컨소시엄(I-BANK)주는 하락세다. 인터파크가 0.67% 떨어지고 있고 NHN엔터테인먼트 기업은행 BGF리테일도 부진하다.

I-BANK는 인터파크를 주축으로 ▲통신(SK텔레콤) ▲유통(GS홈쇼핑, BGF리테일), ▲핀테크(옐로금융그룹) ▲결제(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 ▲플랫폼(NHN엔터테인먼트) ▲솔루션(지엔텔, 한국전자인증, 세틀뱅크) ▲금융(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한국증권금융, 웰컴저축은행) 등 각 산업을 선도하는 15개 회사가 모였다.

KT를 주축으로 하는 KT컨소시엄도 이날 중으로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인 가운데 KT 주가는 이 시각 현재 0.49% 떨어지고 있다. KT컨소시엄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진 한화생명 KG모빌리언스 주가도 내림세다.

벤처기업을 주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에 도전했던 500V컨소시엄은 일단 1차 예비인가 신청을 포기했다.

이로써 제1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경쟁은 카카오, 인터파크, KT 컨소시엄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하고 7시께 결과를 발표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금감원의 심사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예비인가를 내줄 방침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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