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전쟁 최종 승자 NFC…아모텍 최대 수혜"-NH

입력 2015-09-30 07:22:29 | 수정 2015-09-30 07:22:29
NH투자증권은 30일 간편결제 시장의 최종 승자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이 될 것이라며 관련 수혜주로 아모텍, 삼성전기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삼성페이'는 지난 28일 미국에서 선보인데 이어 중국과 유럽 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다음 달 2일 출시하는 스마트워치 기어S2에도 삼성페이가 탑재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온라인 간편결제 시장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알리바바는 알리페이를 탑재한 페이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신호탄"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장의 성공 요건은 현재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간편성과 범용성"이라며 "이러한 조건을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 방식은 NFC"라고 분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가 점차 IC카드로 대체될 것이므로 결국 삼성전자가 애플과 함께 적극적으로 NFC 결제 단말기 보급을 주도해 나갈 것이란 설명이다.

그는 "아모텍은 세라믹 칩과 안테나 차폐 관련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만큼 NFC 결제 시장 확대에 따른 최대 수혜를 입을 전망"이라며 "삼성전기크루셜텍도 관련 수혜주로 관심을 가질 만 하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