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강보합 전망…G2 경기둔화 우려"

입력 2015-09-24 08:31:36 | 수정 2015-09-24 08:31:36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1190원선에서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밤사이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95.5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5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91.20원)보다 3.10원 오른 셈이다.

성진호 NH선물 연구원은 "오늘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미국과 중국 등 경제 대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역외 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제기된 것도 이날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3일(현지시간) 신흥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추가 부양 가능성이 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드라기 총재 발언으로 추가 양적완화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유로화의 상대적 강세가 달러화 약세에 압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85.00~1195.00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