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제한적 상승 전망…위험자산 회피 강화"

입력 2015-09-23 08:49:16 | 수정 2015-09-23 08:49:16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지며 1180원선에서 제한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

밤사이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5.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30원을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179.20원)보다 4.75원 오른 셈이다.

전날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을 7.0%에서 6.8%로 낮췄다. 하향 조정의 배경으로는 투자와 수출부진을 꼽았다.

이날 성진호 NH선물 연구원은 "ADB가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고조됐다"며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돼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발표되는 중국 9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개선 여부에 따라 이후 시장 분위기가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성 연구원은 "다만 추석을 앞두고 수출 업체가 네고(달러 매도) 물량을 계속 출회해 상승폭 확대는 어려울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은 1185원선 지지력을 시험할 것"으로 내다봤다.

NH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1175~1186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