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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사흘째 강세…中 기업 합작 사업 기대감

입력 2015-09-18 09:40:56 | 수정 2015-09-18 09:40:56
쌍방울이 사흘째 급등세다. 중국 기업과 합작해 제주도 휴양 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쌍방울은 전날보다 415원(22.19%)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방울의 최대주주인 광림 역시 11%대 오름세다. 나흘째 상승세다. 광림쌍방울의 최대주주로 지분 21.00%를 보유 중이다.

쌍방울은 전날 중국 금성그룹과 대규모 투자 결정 관련 보도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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