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이틀째 상승…"韓 신용등급 상승 긍정적"

입력 2015-09-16 15:42:01 | 수정 2015-09-16 15:43:08
지수선물이 외국인의 '사자'세에 이틀째 상승했다. 전날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국내 신용등급을 상향한 점이 외국인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1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12월물은 전날보다 6.10포인트(2.62%) 오른 239.2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나홀로 7846계약을 사들이며 선물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국 신용등급이 상향됐다는 소식이 외국인의 선물 매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S&P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한단계 올려 잡았다. 이는 한·중·일 3국 중 최고 등급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61계약, 3085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2283억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13억원, 226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0.42를 나타냈다. 이론 베이시스는 0.90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17만7297계약으로 전날보다 6만5859계약 늘어났다. 미결제약정은 1906계약 줄어든 12만6673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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