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주식수 2.6배의 유무상증자…목표가↓-현대

입력 2015-09-10 08:28:13 | 수정 2015-09-10 08:28:13
현대증권은 10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 현재 대비 주식수가 2.6배로 늘어나는 유무상증자를 결정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3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이태경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유무상증자는 두 단계"라며 "오는 11월4일 기존 주식을 두 배로 늘리는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11월27일에 기존 주주들에게 3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최종적으로 주식수는 1억1400만주, 현재의 2.6배가 된다.

이 연구원은 "2011년 대형 투자은행(IB) 제도 등장 후 5개 증권사가 유상증자를 했다"며 "특이한 조건이었던 한국금융지주와 현대증권을 제외한 나머지의 경우 희석비율이 높으면 주가 충격이 컸다"고 했다.

그럼에도 최종 유상증자 확정가액은 1차 예정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미래에셋증권 주가 30% 하락을 가정해도 대형 IB의 조건인 자본총계 3조원은 달성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목표주가 3만5000원은 유상증자 이후 주식수 8700만주를 기준으로 한 것"이라며 "무상증자 이후에는 3만원 내외로 한 차례 더 하향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55.6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93% 넥센테크 +4.65%
SK디앤디 +5.00% 엑사이엔씨 -2.40%
SK가스 -0.80% 엔지켐생명... -5.60%
삼성전자 -0.72% 카카오 -1.43%
한화테크윈 -2.18%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2.42%
삼성화재 -1.10%
삼성중공업 -1.26%
현대엘리베... -0.32%
하나금융지... -2.6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0.29%
컴투스 +0.08%
CJ E&M +0.47%
인터플렉스 +4.17%
파트론 -2.1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백화점 +0.98%
한국전력 0.00%
KT&G -0.10%
고려아연 +1.09%
한국타이어 +2.1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SK머티리얼... +1.91%
인터플렉스 +4.17%
서울반도체 -0.58%
에스엠 -0.65%
셀트리온 +1.3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