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中 최대 제약사 구주통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입력 2015-09-04 13:31:35 | 수정 2015-09-04 1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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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카엘은 중국 최대 제약사인 구주통의약그룹유한회사와 췌장암 치료제 리아백스주 및 계열회사의 의약품, 건강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4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주통은 중국 최대 제약유통회사로 호북성 무한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3000여개 제약사와의 협력, 80여개의 대형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매출 약 7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서의 시가총액 또한 7조원 이상의 평가를 받는 대형 기업이다.

의약품 유통 경쟁력은 중국 내 최강자로 할 수 있으며, 최근 신성장동력으로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건강식품의 전자상거래 도입했다고 젬백스 측은 전했다. 특히 구주통의 계열사인 호약사는 중국 온라인 상에서 의약품 판매가 가능한 유일한 업체다.

이날 업무협약은 중국 상하이 르네상스 호텔에서 방중 경제사절단 및 중국 기업이 함께하는 가운데 젬백스&카엘의 김상재 대표와 구주통의 리우짜우리 부회장이 체결했다.

이번 양사 업무협약은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주석간의 정상회담에서 한-중간 산업협력 분야로 보건의료 로봇 차세대 통신산업 등을 강화시키기로 협의한 가운데 경제사절단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설명이다.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양사는 한국 기업의 중국 제약산업 진출과 중국의 보건 의료분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서 젬백스&카엘은 리아백스주를 비롯한 계열회사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구주통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또 리아백스주의 중국 시판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은 별도의 합의를 통해 이끌어 내기로 했다.

구주통 측은 "리아백스주는 췌장암 뿐 아니라 폐암 등 모든 암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효능이 있으며, 특히 중국 1억명 이상의 인구가 앓고 있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임상 진행에 대해서도 매우 기대된다"며 "세계 3000개 협력사들과 리아백스주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상재 대표는 "구주통은 중국 의약품 시장 중 오프라인 및 성장성이 가장 높은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도 업계 최고"라며 "젬백스의 리아백스주와 함께 삼성제약의 수액제재 등 전문의약품과 건강식품, 특히 한국인에게 오랜 사랑을 받아온 까스명수, 쓸기담 등이 13억 중국 인민들에게도 사랑받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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