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낙폭 확대…美 고용지표 경계심리

입력 2015-09-04 11:14:21 | 수정 2015-09-04 11:14:21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96포인트(0.57%) 내린 1904.57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미국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과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전날보다 0.14%와 0.12% 오른 반면 나스닥종합지수는 0.35% 내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증시에서 최장기간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23거래일째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7억원과 1142억원 순매도다. 개인만 1368억원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1423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556억원과 867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음식료업 비금속광물 건설업이 부진하다. 서비스업 화학 전기가스업도 떨어지고 있다. 전기전자 증권 기계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삼성에스디에스 포스코가 오름세다. 한국전력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등은 떨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이 중국 물류업체 인수 추진 소식에 4.24% 오르고 있다. 삼부토건은 법원 회생절차 개시 결정 이후 상한가로 치솟았다. 대한해운은 증권사 호평에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지수는 현재 1.53% 내린 667.8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612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은 325억원과 305억원 각각 매도 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장중 오름세로 전환했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0원 오른 119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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