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출범식 진행…"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도약"

입력 2015-09-02 11:24:44 | 수정 2015-09-02 11:26:13
왼쪽부터 추진호 하나캐피탈사장, 정해붕 하나카드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한조 하나금융그룸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장승철 하나금융투자사장, 이상용 하나금융투자 노조위원장, 김병호 하나금융그룸 부회장, 김인환 하나생명사장.기사 이미지 보기

왼쪽부터 추진호 하나캐피탈사장, 정해붕 하나카드사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김한조 하나금융그룸 부회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회장, 장승철 하나금융투자사장, 이상용 하나금융투자 노조위원장, 김병호 하나금융그룸 부회장, 김인환 하나생명사장.


하나금융투자가 사명 변경을 기념하며 새 출발을 선포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본사 한마음 홀에서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출범식에 참여한 이들은 지난 40년간 자본시장을 이끌어 왔던 역사를 회고하고 하나금융투자로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했다. 자산관리와 투자은행, 자산운용 등 사업분야에서 하나금융그룹과의 시너지 통해 PCIB(개인 및 법인고객을 포괄하는 하는 종합금융관리)를 핵심전략으로 하는 일류 금융투자회사로 도약할 것도 다짐했다.

또 현재 금융시장은 브로커리지 시장에서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 시장으로 변화하는 전환점에 있다고 판단, 종합자산관리 명가에서 더 나아가 자산운용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결의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 회장은 축사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변화와 혁신을 할 때 차별화된 일류회사를 만들 수 있다"며 "사명변경을 계기로 계열사 전체가 하나로 뭉쳐 고객이 행복한 금융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기념사에서 "사명변경은 도전과 혁신을 통해 증권업을 넘어 진정한 종합금융투자업의 리더가 되기 위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고객과 직원,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차별화된 일류화를 통해 고객의 행복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투자는 출범에 맞춰 오는 11월30일까지 고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응모자격은 구(舊)하나대투증권의 변경된 사명을 맞추거나 해외상품에 투자, 연 3.3%의 금리를 제공하는 애니 CMA 계좌개설, 개인연금 및 IRP 신규가입·이전, 해외주식 계좌개설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응모는 모든 조건을 충족 시 총 5회까지 가능하다.

추첨은 오는 12월11일에 진행되고 당첨자는 개별통지 된다. 상품으로는 명품가방과 명품액세서리 호텔숙박권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증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홈페이지(www.hanaw.com)와 영업점 및 고객지원실(1588-3111)에 문의하면 된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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