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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株, 이틀째 상승…환율·신차 효과 기대

입력 2015-08-26 09:17:23 | 수정 2015-08-26 09:17:23
자동차주가 이틀째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1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500원(1.69%) 오른 1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현대모비스 역시 각가 1.68%, 0.76% 오름세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주가에 있어 환율과 신차효과가 호재로 작용하고 있고, 중국에서의 판매부진과 신흥시장의 구매력 약화 등은 악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의 원·달러 환율 상승은 자동차업체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평균환율이 1025.8원이었음을 감안하면 현재 1194.5원은 16.5% 절하된 수준으로 원달러에서 얻어지는 환효과는 실적에 긍정적"이라며 "경쟁통화인 엔과 유로대비로도 절하의 폭이 커지고 있어 가격 경쟁력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멕시코 등 신흥시장 4개국(브림스: BRIMs)에서는 6개월 연속으로 두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브라질에서 1만8638대, 러시아 1만2251대, 인도 3만6503대, 멕시코 2547대 등 브림스 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5.1% 증가한 6만9939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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