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종, 시추설비 시장 침체 우려 커져-신한

입력 2015-08-25 08:24:17 | 수정 2015-08-25 08:24:17
신한금융투자는 25일 조선업종에 대해 시추시장의 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설비 인도 지연이나 발주 취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유가 급락과 경기 침체 우려로 에너지 기업들은 자본적투자(CAPEX) 감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며 "개발 비용이 큰 해상광구의 시추 용선 계약이 줄어들고 시추설비의 지연, 발주 취소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는 신규 시추설비의 발주 위축보다 조선 3사가 이미 건조 중인 시추설비의 인도 지연 여부가 가장 큰 위험요인(리스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조선 3사는 합산 4조7600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시추설비 지연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 가능성과 노사문제에 따른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저점을 확인하기 위한 전제조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92.7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9% KG ETS +0.25%
두산엔진 +3.89% 상보 +2.31%
에이블씨엔... -1.02% 인트론바이... 0.00%
SK디앤디 -1.17% CMG제약 +3.70%
SK가스 +2.27% 에스엔유 -3.7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고려아연 +2.75%
엔씨소프트 +1.68%
아모레퍼시... -0.64%
두산인프라... +0.12%
하나금융지... -0.4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1.50%
비아트론 +0.21%
코텍 +0.36%
대화제약 +1.81%
코미팜 +6.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