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中 폭락에 낙폭 확대…코스닥 하락 전환

입력 2015-08-24 11:14:22 | 수정 2015-08-24 11:18:09
6거래일 만에 반등을 모색하던 한국 증시가 중국 증시의 폭락 개장에 뒤로 밀리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7.06포인트(1.44%) 하락한 1849.0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을 받아 하락세로 출발했다. 한때 1872.86(-0.17%)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급락 개장 후 폭락하고 있는 중국 증시의 영향을 받아 추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코스닥지수는 더 크게 흔들리고 있다. 장중 2.17%의 급등세를 기록하다 하락전환해 0.60%의 내림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 후반대의 급락세로 시작해 현재 6% 중반대의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291억원의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54억원과 319억원의 매수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 16억원 순매수, 비차익 1225억원 순매도 등을 나타내고 있다.

의약품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LG화학 LG생활건강 강원랜드 등을 빼고 대부분 하락세다.

현대상선(4,365105 -2.35%)이 남북 화해 기대감에 24% 급등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순매도세를 강화하면서 삼성전자 현대차 한국전력 등 시총 15위권 종목들이 모두 내림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억원과 12억원의 순매수다. 개인은 23억원의 매도 우위다.

재영솔루텍(2,07085 -3.94%) 이화공영(5,060190 +3.90%) 이화전기(3602 -0.55%) 제룡산업(8,920300 -3.25%) 등 남북경협주가 12~21% 급등 중이고, 방산주인 스페코와 빅텍은 각각 11%와 10%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3.90원 오른 119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2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00원대를 돌파한 건 2011년 10월4일 1208.2원 4년여 만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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