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 북한 리스크까지 '엎친 데 덮친 격'-삼성

입력 2015-08-21 08:27:05 | 수정 2015-08-21 08:27:05
삼성증권은 21일 북한의 포격 도발에 대해 증시에 추가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신중한 시장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김용구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한반도 지정학적 위험요인(리스크)는 1993년 노동 1호 미사일 발사부터 2011년 김정일 사망까지, 과10차례 주요 이슈 발생 시 대체로 영향이 미미했다"며 ""이미 '코리아 할인요인'으로 증시에 반영돼 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현재 대외 변수와 겹쳐지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의 부담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불확실성,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 글로벌 원자재 시장의 장기 부진 등으로 신흥국 자금 이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 리스크 확대는 부담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 지수 수준에서는 투매보다는 보유, 관망보다는 중장기 매수 전략이 합당할 것"이라며 "저평가된 대형주, 가치주, 배당주 등에 대한 저점 매수 기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