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수익성 부각 단계…매수 적기"-IBK

입력 2015-08-05 07:44:18 | 수정 2015-08-05 07:44:18
IBK투자증권은 5일 CJ헬로비전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외형보단 수익성이 부각됐다"며 "향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MVNO망 영향에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매수에 임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장원 연구원은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률이 전분기 수준이었고, HD셋톱박스 재활용과 통신가입자시장의 안정으로 비용이 적었던 점이 외형적 정체에도 불구하고 이익이 예상치와 유사했던 이유"라고 분석했다.

CJ헬로비전은 올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5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5% 감소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77% 줄어든 3023억25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0.93% 늘어난 208억1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케이블TV, 인터넷과 폰, 기타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와 전분기 대비 감소했지만 MVNO가 전년 동기 대비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

김 연구원은 "CJ헬로비전은 디지털전환율이 업계 평균을 웃돌고 MVNO 업계 선두로써 KT에 이어 SK텔레콤과도 망 임대 계약을 맺어 경쟁력을 높였다고 평가한다"며 "이를 위해 발생하는 비용은 성장을 위한 투자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장을 위한 디딤돌은 케이블TV의 디지털전환율 상승과 MVNO 증가라고 판단한다"며 "향후 디지털전환의 가속화와 MVNO 가입자 증가가 예상돼 매수에 임하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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