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 전망…고점 높이기 시도"

입력 2015-07-31 08:41:03 | 수정 2015-07-31 08:41:04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강화로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밤사이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74.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168.40원)보다 4.65원 상승한 셈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전날 달러화 강세로 고점을 높인 원·달러 환율은 이날도 미국 금리 인상 기대감이 커지며 추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인의 완만한 주식 및 채권 매도세와 업체들의 휴가철 물량 제한 가능성을 원·달러 환율 상승 전망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다음 저항선인 1185.60원을 앞두고 당국의 속도 조절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지적이다.

전 연구원은 "이날 역외와 당국 동향을 주목하면 원·달러 환율은 추가 고점 높이기를 시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167.00~1177.00원을 제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63.3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67% 넥센테크 -1.63%
삼성전자 -0.52% 썬코어 -4.65%
무학 -0.69% 삼본정밀전... -4.07%
SK디앤디 -0.11% 티케이케미... -1.12%
SK가스 -1.35% 레이젠 +8.0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하나금융지... +0.15%
팬오션 -0.37%
KT&G +0.96%
POSCO -1.38%
두산밥캣 +4.1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뉴파워프라... -9.20%
대화제약 -13.23%
이오테크닉... +2.07%
뉴트리바이... +3.24%
아프리카TV -0.6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제철 +2.33%
SK하이닉스 0.00%
효성 +2.82%
두산밥캣 +4.19%
현대모비스 -0.2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머슨퍼시... -0.42%
컴투스 -2.97%
AP시스템 +0.85%
바이로메드 -3.06%
씨젠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