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한중 합작법인 '화련젬백스' 공식 출범

입력 2015-07-29 14:15:47 | 수정 2015-07-29 14:15:47
국내 우수 제품들이 한중 합작법인 화련젬백스를 통해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젬백스&카엘은 중국 화련그룹의 신규 유통망 운영 및 독점적 제품 공급권을 보유하고 있는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회사와 국내외 무역업 및 부수된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협상을 매듭짓고 합작법인 출범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50대 50 비율로 출자를 완료해 합작법인 화련젬백스 설립을 완료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지난 5월22일 화련신광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한 지 약 2개월 만이다.

이로써 국산 제품들이 화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 전역 86개 복합쇼핑몰과 2400여개 대형마트를 통해 유통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화련젬백스는 국내 우수한 기업의 생필품 건강기능식품 등 중국에 수출할 소비재 제품들에 대한 도입 및 관리업무, 중국 수출 품목에 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 공급된 한국 제품들은 통관 및 인허가를 거쳐 화련 그룹의 복합쇼핑몰 백화점 아울렛 슈퍼 등 각 판매처에 맞게 선별해 유통될 전망이다.

화련젬백스의 임원진은 젬백스&카엘의 김상재 대표를 비롯해 서영운 삼성제약 대표, 중웨이보 화련신광 회장과 장쩌린 대표로 구성됐다. 화련젬백스의 대표이사는 김상재 대표와 중웨이보 회장이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화련젬백스는 중국에 진출하는 모든 제품에 정품인증기술을 도입해 제품의 안전성과 브랜드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젬백스 계열이 제약바이오 분야 전문인 만큼, 의료관광까지 가능한 고객유치사업을 영위하는 것이 목표다.

김상재 대표는 "화련젬백스가 양국을 이어주는 대표 유통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을 활성화시켜 국내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분기내 리아백스주의 국내 본격적인 시판과 더불어 해외 진출의 첫 발을 내딛는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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