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NHN엔터 지분 매각은 추가 모멘텀 방증"-이베스트

입력 2015-07-21 08:37:47 | 수정 2015-07-21 08:37:47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웹젠에 대해 NHN엔터테인먼트의지분 매각은 예측 가능했던 현금 확보 수순이며 역설적으로 추가 모멘텀(성장동력)을 방증하는 이슈라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웹젠은 최대주주가 NHN엔터테인먼트 외 3인에서 김병관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NHN엔터는 지난 10일부터 전날까지 장내매도를 통해 웹젠 주식 264만619주(지분 7.48%)를 처분했다.

이에 대해 성종화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시장의 부정적 평가를 받는 대주주 지분 매도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며 "NHN엔터의 지분 매각은 애초 현금유동성 확보 방안 중 하나였고 자연스러운 수순일 뿐"이라고 말했다.

NHN엔터는 간편결제 등 신사업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어 현금 확보가 절실한 상황. 이 회사는 웹젠이 추가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는 현재가 대주주 지분 매각에 대한 시장 비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시점으로 판단했을 것이란 분석이다.

성 연구원은 "NHN엔터의 지분 매각은 역설적으로 전민기적 글로벌 론칭을 통한 추가 상승 잠재력을 방증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민기적과 뮤오리진 흥행으로 웹젠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강력한 추가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매각 명분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24.6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70% KG ETS +2.54%
락앤락 -0.72% 구영테크 +1.36%
SK디앤디 -0.76% KJ프리텍 -18.84%
SK가스 0.00% NHN한국사... +3.33%
현대산업 -3.53% 현성바이탈 -19.2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0.00%
현대차 +1.41%
신한지주 -0.53%
SK하이닉스 -1.62%
KB금융 -2.2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2.14%
메디톡스 +7.49%
휴젤 +0.03%
테스 +1.16%
지스마트글... -2.2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62%
LG화학 -0.20%
현대차 +1.41%
한화케미칼 +0.39%
현대모비스 -0.58%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메디톡스 +7.49%
카카오 +4.06%
CJE&M 0.00%
셀트리온 +2.14%
컴투스 +3.37%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