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조선해양, 6년9개월 만에 장중 1만원대 깨져

입력 2015-07-15 09:24:54 | 수정 2015-07-15 09:24:54
대우조선해양이 2008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장중 1만원대 밑으로 내려왔다. 2조원대 누적 손실을 은폐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17.20% 떨어진 1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장중 한때 9980원까지 떨어지며 6년9개월 만에 장중 1만원대가 깨졌다.

대우조선해양은 2011년 시추선 건조 과정에서 1조원대의 손실과 그 이후 추가 손실이 재무제표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권단은 대우조선해양의 부실 규모가 공개되면 자금 조달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구조조정 지원 방안을 준비 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올 연말까지 5000억원 가량의 회사채 만기가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082.0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7% 인터플렉스 +0.36%
삼성전자 +2.11% 에프티이앤... +1.38%
SK디앤디 -1.16% 유바이오로... -3.86%
SK가스 -1.38% JW신약 -1.06%
지코 -4.02% 툴젠 +0.34%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1.89%
현대차 -0.33%
SK하이닉스 -0.60%
현대모비스 -0.96%
POSCO -0.35%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00%
제주반도체 +0.53%
포스링크 +0.34%
고영 -1.89%
에스에프에... 0.0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6.10%
삼성전자 -0.42%
SK하이닉스 +1.61%
삼성전기 +0.68%
POSCO +1.4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0.18%
인터플렉스 +8.64%
메디톡스 +1.23%
SK머티리얼... +4.06%
비에이치 +7.5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