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中 증시, 8%대 폭락에 상장 기업 43%가 '거래중단'

입력 2015-07-08 11:16:11 | 수정 2015-07-08 11:16:11
중국 증시가 폭락장이 연출되면서 상장 기업의 43%에 해당하는 종목의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

8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4% 급락한 3450.82로 개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전 9시 상하이, 선전 두 거래소에서 43%에 해당하는 1249개 기업의 주식 거래가 중단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선전에서 917개 기업이, 상하이에서 332개 기업이 거래 중단을 요청한 것. 일부 중화권 언론에서는 거래 중단을 신청한 중국 상장사 수를 1400여개로 추정하기도 했다.

폭락장이 연출되면서 인민은행은 시장 안정을 위한 긴급성명을 내놨다.

인민은행은 성명에서 "주가를 지탱하기 위해 중국증권금융공사를 통해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시스템적 위기를 방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6.98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77% 툴젠 +6.26%
현대EP +0.12% 에스넷 +8.62%
POSCO +3.99% 엔지켐생명... +15.00%
동북아11호 -1.26% 제넥신 -1.27%
SK디앤디 +1.97% 모두투어 +1.36%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0.98%
현대차 -2.50%
KB금융 +1.01%
한화케미칼 +0.58%
엔씨소프트 +5.1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20%
메디톡스 +3.94%
포스코 ICT +0.14%
휴젤 -0.22%
로엔 +2.38%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현대중공업 -2.08%
엔씨소프트 +5.18%
삼성전기 +4.55%
LG화학 +2.39%
삼성전자 +0.7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이오테크닉... +6.37%
SK머티리얼... -1.86%
에스에프에... +4.12%
테스 +4.76%
서울반도체 +3.5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