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산운용사, 삼성물산 지분 6.73% 보유…한국투신 지분율 가장 커

입력 2015-07-07 16:01:11 | 수정 2015-07-07 16:01:11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공격을 받고 있는 삼성물산에 대한 국내 자산운용사의 지분율이 6%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이미지 보기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 자산운용사와 펀드(공모형 기준·ETF포함)의 포트폴리오를 분석한 결과, 30개 자산운용사가 삼성물산제일모직 지분을 각각 6.73%, 2.61%씩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신운용은 삼성물산 주식 448만8320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발행주식수 대비 지분율은 2.87%로 자산운용사들 중 보유 지분이 가장 컸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이 275만3147주(1.76%), KB자산운용(0.34%), 미래에셋자산운용(0.31%), 교보악사자산운용(0.29%) 등의 순이었다.

개별 펀드 중에서는 '삼성KODEX삼성그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109만4298주(0.70%)로 단일 펀드 중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다음으로는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1(주식)(C 5)이 105만1270주(0.67%)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신운용은 삼성물산뿐 아니라 제일모직의 주식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일모직 주식 123만2703주, 총 발행주식 대비 0.91%의 지분율을 보유 중이었다.

뒤를 이어 역시 삼성자산운용이 77만1천608주(0.57%), 미래에셋자산운용(0.16%), 교보악사자산운용(0.12%),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0.10%) 등의 순이었다.

개별 펀드 중에는 '삼성KODEX삼성그룹주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33만5154주(0.25%)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KODEX200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이 지분 0.21%를 확보했다.

한편 제일모직과의 합병 승인 안건을 논의하는 삼성물산 임시 주주총회는 오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기관투자가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해야 하나

증권

코스피 2,352.9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2% 툴젠 +4.50%
SK하이닉스 +1.40% 와이지-원 -0.42%
SK디앤디 +3.04% 엔지켐생명... +6.20%
SK가스 -1.22% 서울반도체 +1.08%
삼성전자 -1.00% 우리산업 +1.84%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SK하이닉스 +1.40%
현대로보틱... -2.78%
LG화학 +1.64%
삼성전자 -1.00%
KB금융 -0.92%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21%
휴젤 -2.81%
메디톡스 -0.16%
대화제약 +2.58%
셀루메드 +29.92%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쇼핑 +0.91%
삼성물산 +2.61%
삼성SDI +3.45%
LG화학 +1.64%
LG디스플레... +0.50%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유진테크 -0.26%
동진쎄미켐 +7.47%
테라세미콘 +1.69%
원익홀딩스 +3.74%
원익QnC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