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中 제대로 알기 ‘We Must Know China’ 프로젝트 가동

입력 2015-07-06 12:58:08 | 수정 2015-07-06 12:58:08
유안타증권은 6일 국내 유일의 중화권 증권사의 차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중국 지역 탐방단’을 꾸리고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하는 등 중국 제대로 알기 ‘We Must Know China’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후강퉁 전문가에서 더 나아가 중국의 지리 역사 문화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화해 보다 깊이있고 성공적인 중국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전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앞서 유안타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사장 직속 ‘We Know China’ 태스크포스(TF)를 출범해 유안타 금융그룹만의 범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강퉁 서비스를 개시한 바 있다.

이번에 가동하는 ‘We Must Know China’ 프로젝트를 통해서는 국내 투자자들의 중국에 대한 이해도를 더욱 높이고 중국의 성장 스토리(Story)에 기반한 실질적인 유망기업 투자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프로젝트 상설 조직을 중심으로 중국을 깊이있게 이해하고 이를 전파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인다는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무엇보다 중국 전역의 역사 문화 인물 정치 산업 등에 대해 심도있는 접근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 관련 필독서를 선정하고, 정기적인 토론과 지식을 공유하고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 한국대표부, 중국문화원, 중국국가여행국 서울 주재원, 현지기업 CEO, 코트라(KOTRA) 현지 주재원 등 중국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다.

또한 올초 첫 발간 이후 24편에 이르기까지 중국 내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 테마 산업과 관련종목을 다룬 자료인 ‘Story가 있는 후강퉁 투자’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적극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보다 생생한 중국 체험과 이해를 위해 ‘아틀라스 차이나’ 라는 '中國 지역 탐방단'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팀원들과 우수직원 등이 주축이 돼 중국 주요 7개 지역의 주요 성, 도시, 자치구 등을 탐방한 후 견문록 자료를 전임직원과 공유할 예정이다.

서명석 사장은 "중국은 우리와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 대중국 수출입 규모가 우리의 교역대상국 중 가장 크다"며 "이러한 중국을 깊이있게 제대로 알기 위한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정통 ‘중국통’을 만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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