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선
특징주

보안인증株, 인터넷은행 설립 기대감에 '급등'

입력 2015-06-19 09:12:39 | 수정 2015-06-19 09:12:39
ICT와 보안인증 등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관련 수혜 기대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7분 현재 다음카카오는 전날보다 3200원(3.05%) 상승한 10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IT서비스 제공업체인 이니텍은 6.67% 뛰고 있고, 멀티미디어 솔루션 업체인 모바일리더도 12.61% 오르고 있다. 모바일 보안솔루션 업체인 라온시큐어도 6.79% 급등 중이다.

정부는 전날 은산 분리 규제를 인터넷은행에 대해서는 대폭 완화해 산업자본인 비금융주력자의 지분한도를 50%까지 허용하고, 최저자본금도 시중은행의 절반인 500억원으로 낮추는 등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발표로 올 하반기 관련법이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인터넷전문은행 도입방안 발표로 올 하반기 관련법이 국회 통과 시 설립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은산(은행-산업자본)분리,자본금 규모 등 기존 예상보다 진입규제가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정부는 전날 은산 분리 규제를 인터넷은행에 대해서는 대폭 완화해 산업자본인 비금융주력자의 지분한도를 50%까지 허용하고, 최저자본금도 시중은행의 절반인 500억원으로 낮추는 등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기존 은행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일부 부정적일 수 있으나 실제 영향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며 "오히려 저축은행 등 2금융권과 중복고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업무영역도 개인신용대출 부문에 집중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또한 "설립참여 주체는 은행, 증권, 전자상거래, 통신사 등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들의 주가에는 큰 영향은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중소형 보안인증 회사, 신용평가회사 등의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3.3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46% 한글과컴퓨... 0.00%
삼성전자 +0.83% 와이지엔터... -0.34%
SK디앤디 -2.08% 디에스티로... +6.73%
SK가스 -1.21% 엔지켐생명... -1.38%
SK하이닉스 -0.59% 메디포스트 +0.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국보 -2.11%
동양 +1.17%
영풍제지 +0.55%
금호에이치... -0.16%
삼성공조 +0.8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아이즈비전 -0.12%
세원물산 -1.61%
제일제강 +1.29%
영인프런티... +0.98%
세종텔레콤 +0.2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POSCO +2.04%
LG화학 +3.54%
SK +3.49%
KT&G +0.52%
SK이노베이... +0.6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4.07%
SK머티리얼... +4.13%
에스에프에... +2.56%
셀트리온 -0.22%
솔브레인 +2.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