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텍, 가장 저평가된 항공기 부품업체"-대우

입력 2015-06-18 07:48:28 | 수정 2015-06-18 07:48:28
KDB대우증권은 18일 오르비텍에 대해 항공기 부품업체 중 가장 저평가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승현 연구원은 "세계 민항기 시장 규모는 향후 20년간 약 5조2000억달러, 신규 항공기 인도량은 3만6770대에 달할 것"이라며 "민항기 시장 호황으로 미국 보잉은 5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으며, 최근 외주 확대로 부품사들의 실적개선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B737 B787 등 중소형 항공기에 수요가 몰리면서 한국항공우주 아스트 오르비텍 등 관련주의 수혜가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박 연구원은 "오르비텍의 항공기사업 매출은 2015~2017년 각각 110억원 200억원 320억원 순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매출 증가에 따라 항공기사업부의 영업이익도 올해 소폭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 및 한국 항공기 부품업체는 주가순자산비율(PBR) 6~15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반해, 오르비텍은 3.2배로 가장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533.9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13% 툴젠 +1.07%
삼성전자 +0.07% 엔지켐생명... +2.62%
SK디앤디 +0.67% 파라다이스 -7.88%
더존비즈온 -0.88% 한국캐피탈 +0.33%
SK가스 -1.13% 오텍 -2.80%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0.23%
삼성전자 +0.07%
LG화학 +0.74%
삼성전기 +4.31%
하나금융지... -2.73%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09%
셀트리온헬... -2.55%
신라젠 0.00%
에코프로 -3.89%
CJ E&M -5.0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기 +4.31%
대한항공 +5.48%
LG이노텍 +3.35%
이마트 +2.26%
카카오 +1.9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0.00%
이녹스첨단... +3.00%
원익QnC -0.61%
인터플렉스 +1.33%
메디톡스 +2.75%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