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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비주력 부문 분사설에 '강세'

입력 2015-06-02 09:19:47 | 수정 2015-06-02 09:19:47
삼성전기가 비주력 사업부문 분사 추진설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날보다 3100원(5.33%) 상승한 6만13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모건스탠리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7368주 순매수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삼성전기에 하드디스크(HDD) 모터, 전원 모듈 등 일부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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